일데폰소 과하르도 멕시코 경제부 장관이 26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협상을 마친 뒤 미국무역대표부 청사에서 나오고 있다.
일데폰소 과하르도 멕시코 경제부 장관이 26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협상을 마친 뒤 미국무역대표부 청사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에서 합의에 근접했다고 일데폰소 과하르도 멕시코 경제부 장관이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항목 하나에 대해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구아하르도 장관은 전했습니다.

과하르도 장관은 이날 두 나라가 합의에 이르렀냐는 기자들 질문에 매우 중요한 한 가지 현안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어제(26일) 기자들에게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한 멕시코 소식통은 언제 합의가 나올 것이냐는 질문에 아마 오늘(27일)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나라 간 협상은 오늘(27일) 오전 미국 워싱턴에서 재개됐습니다.

미국과 멕시코의 나프타 재협상에서 핵심은 자동차산업 관련 규정 수정 문제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