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7일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하원 재정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3일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준 금리는 1.75-2.0%로 올랐습니다.

미 연준은 이날 워싱턴에서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올해 두 번째 금리 인상이며 2015년 이후로는 7번째 인상입니다.

연준은 또 올해 안에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제가 매우 잘 돌아가고 있다”며 고용 사정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3.8%로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