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알링턴 국립묘지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알링턴 국립묘지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다.

오늘( 28일)은 미국에서 군 복무 중 사망한 전몰장병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습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위대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오늘날의 미국을 봤으면 상당히 자랑스러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계와 히스패닉계 주민들의 실업률이 낮은데다 미국 경제가 수십 년 만에 최고의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에는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과 짐 매티스 국방장관 등이 함께 했습니다.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인 메모리얼데이는 미국 역사상 군 복무 중 숨진 모든 사람의 넋을 기리는 날입니다. 

미 의회는 1971년 메모리얼데이를 연방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이날은 또 수많은 미국인에게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