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 텍사스주 산타페 고등학교에 중무장한 치안 병력들이 출동했다.
텍사스 산타페 해리스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산타페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18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 등은 사법 당국자들을 인용해 총격 사건의 범인은 현재 체포됐으며 최소 8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인근 지역의 치안 당국자들은 이번 사건으로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총격 상황은 현재 종료된 상황이며 부상자들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드 곤살레스 해리스카운티 경찰국장은 경찰관 1명이 다쳐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며 어떤 부상인지는 알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사건 관련 보고들이 좋지 않아 보인다며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