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구(IMF)가 17일 2018년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국제통화기구(IMF)가 17일 2018년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국제통화기구(IMF)는 올해 세계 경제가 3.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같은 전망치는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겁니다.

IMF는 17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보고서를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경제성장세가 무역장벽 등으로 인해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은 올해 2.9%, 내년 2.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유로 지역도 올해 2.4%의 성장이 예상됐습니다. 일본도 1.2%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해 중국은 6.6% 그리고 내년에는 6.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 올해 3% 성장하는데 이어 내년에는 2.9%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보고서는 또 점증하는 관세와 무역장벽 등이 금융시장을 어렵게 만들고 국제적인 상품 공급망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