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보서트 백악관 국토안보보좌관.
톰 보서트 백악관 국토안보보좌관.

미국 백악관에서 테러 방지와 사이버 보안 문제를 담당해온 토머스 보서트 국토안보보좌관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백악관이 10일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보서트 보좌관의 사임 배경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 CNN 방송은 보서트 보좌관이 존 볼튼 신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요청에 따라 사임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43살인 보서트 보좌관은 테러 대응은 물론 지난해 허리케인 피해 수습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새라 허커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톰이 위대한 우리나라의 안전과 안보에 헌신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