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1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지난해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7일) 쥐스탱 트뤼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이날 발생한 주니어 아이스하키팀의 버스 참사에 대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넷 사회관계망인 ‘트위터’에 통화 사실을 알리며 끔찍한 비극을 당한 험볼트 팀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픔을 당한 모든 이들에게 신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16~21살의 청년들로 구성된 험볼트 브롱코스 주니어 아이스하키팀은 어제 오후 지역 결선(플레이오프) 경기를 위해 이동 중 대형 트럭과 충돌해 운전자를 포함해 15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부상자 14명 가운데 3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뢰도 총리는 나라 전체가 이번 사고에 충격을 받고 희생자와 가족들을 애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