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육교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육교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미 남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15일 보행자용 육교가 붕괴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마이애미 국제대학에 있는 보행자용 육교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사람들과 차량이 무너진 육교 잔해에 깔렸습니다.

현장에 있는 경찰 당국은 최소 6명이 사망했으며 차량 8대가 부서졌다고 말했습니다.그러나 정확한 희생자 규모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육교는 불과 며칠 전에 개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 당국이 출동해 희생자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지점의 차량과 사람의 이동을 금지시켰습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