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 제7차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협상에 참석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 제7차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협상에 참석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재협상을 위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통상 관련 장관들의 어제(5일) 회담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어렵게 협상을 진행했지만 희망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프타 협상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30개 항목에서 합의가 필요한 데, 7개월이 지난 지금 겨우 6개 부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 협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