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타계한 빌리 그레이엄 목사.
지난 21일 타계한 빌리 그레이엄 목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가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일 미 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열리는 그레이엄 목사의 장례식에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그레이엄 목사의 타계에 대해 “위대한 사람이 세상을 떴다”며 기독교도와 모든 종교가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트윗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그레이엄 목사의 시신은 오는 28일 워싱턴 의회의사당으로 옮겨져 조문객들을 맞습니다. 그리고 가족 차원의 장례식은 다음 달 2일 고향에서 열립니다.

세계적인 복음주의 설교가인 미국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지난 21일 99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