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해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열병식을 지켜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해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열병식을 지켜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에 수도 워싱턴에서 군사행진을 거행하도록 국방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폭스뉴스의 프로그램 진행자 지닌 피로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진이 11월11일 재향군인의 날에 거행될 것이라며, 하지만, 자신은 7월4일 독립기념일을 더 선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백악관에서 의사당에 이르는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서 행진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행진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며, 그렇게 할 수 없다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행진에 많은 공군기의 비행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