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메릴랜드주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전용기 탑승구 앞에서 손을 흔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20일 0시를 기해 효력이 진행된 미 연방정부 ‘셧다운’, 일시 업무 정지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로 예정된 취임 1주년 기념행사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전날(19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행사를 위해 플로리다에 있는 자신의 휴양지 마라라고 리조트로 향하는 일정을 접었다고 밝힌 것으로 CNN과 뉴욕타임스 등이 전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사태를 막기위해 임시 지출 예산안 상원 표결 대책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