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스위프트 미군 태평양함대 사령관.
스콧 스위프트 미군 태평양함대 사령관.

스콧 스위프트 미군 태평양함대 사령관은 오늘(27일) 대통령의 명령이라면 언제든지 중국에 대한 핵 공격에 착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이날 호주국립대학에서 열린 안보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하면 다음주라도 중국에 핵 공격을 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답은 ‘그렇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또 군이 최고사령관인 트럼트 대통령에 대한 충성에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군인들은 국내외의 적들로부터 헌법을 보호하고 대통령에게 복종하기로 맹세했다고 말했습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이것이 미국 민주주의의 핵심이며, 군대가 민간 통제에 대한 충성에서 벗어나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