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스컬리스 미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
스티브 스컬리스 미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

지난달 의회 자선 야구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 괴한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스티브 스컬리스 하원 공화당 원내총무가 26일 퇴원했습니다. 

메드스타워싱턴 병원은 26일 성명을 내고 스컬리스 의원이 전날 퇴원했으며 재활치료소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스컬리스 의원의 상태가 좋으며 재활 후 업무에 복귀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14일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의 한 야구장에서 훈련 중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스컬리스 의원을 비롯한 5명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스컬리스 의원은 총알이 골반을 관통해 골절과 장기 손상을 입었고 내부 출혈도 일어났습니다. 

이날 총격을 가한 범인 제임스 호지킨슨 씨는 민주당 지지자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분노의 글을 인터넷에 여러 차례 올린 기록이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