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특수부대원이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자살폭탄공격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군 특수부대원이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자살폭탄공격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군 4천 명이 아프가니스탄에 추가 파병될 것이라고 미국 `AP 통신'이 익명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미국의 추가 파병은 탈레반 무장세력에 대응해 싸우는 아프간 군 지원이 목적이며, 짐 매티스 국방장관이 다음주 초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 대변인은 아직 추가 파병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매티스 장관에게 아프간 병력 규모를 정할 권한을 줬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이번 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군의 아프간 안정 노력에 진전이 없다며 7월 중순까지 의회에 전략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