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컬리스 미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
스티븐 스칼리스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인 스티븐 스칼리스 의원이 오늘 (14일) 아침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에서 야구 경기를 하다 총에 맞았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CBS' 방송은 이날 알렉산드리아 시 유진 심슨 공원 내 YMCA 야구장에서 스칼리스 의원과 의회 경찰, 그리고 용의자를 포함해 5명이 총에 맞았다며, 부상자들이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스칼리스 의원은 엉덩이에 총을 맞았으며, 용의자는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의회 야구단 연습장으로, 총격이 벌어진 자세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4일 오전 총격이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야구장 주변에 경찰관들이 통제선을 설치하고 있다. 스티븐 스칼리스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등 5명이 총에 맞았다.
14일 오전 총격이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야구장 주변에 경찰관들이 통제선을 설치하고 있다. 스티븐 스칼리스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등 5명이 총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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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경찰은 현재 알렉산드리아 시 경찰이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 보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