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취임식을 마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의회 건물 뒤편에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 내외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일 취임식을 마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의회 건물 뒤편에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 내외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던 해럴드 변 버지니아 주 한인공화당 이사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오늘 취임식 현장의 분위기와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디오
[인터뷰 오디오: 해럴드 변 VA 한인공화당 이사장] 트럼프 취임 한인사회 기대


문) 해럴드 변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취임식이 순조롭게 마무리가 됐습니다. 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5대 미국의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게 됐는데요. 먼저 취임식에 참석하신 소감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장의 분위기 어땠습니까?)

문) 대통령 취임식 참석이 이번이 처음인가요? 그 때와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전반적으로 어떤 느낌이 드셨는지요? 다른 취임식과 달랐던 점, 특색 있는 점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문)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도 직접 현장에서 함께 들으시지 않았습니까? 특히 어떤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까?

문) 사실 이번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통해서 미국 내 많은 소수계들이 설 땅이 좁아지는 것이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지 않았습니까? 한인들을 비롯한 소수계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