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기 보훈처 장관으로 임명된 데이비드 설킨 보훈처 차관이 지난 9일 트럼프 타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만났다.
미국 차기 보훈처 장관으로 임명된 데이비드 설킨 보훈처 차관이 지난 9일 트럼프 타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 데이비드 설킨 보훈처 차관을 신임 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설킨 지명자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보훈처 보건 담당 차관을 맡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신임 보훈처 장관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설킨 지명자가 아주 훌륭한 사람으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통령 선거 기간 중 보훈 업무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설킨 지명자는 차관으로 재직하면서 퇴역 군인들이 미 전역에 있는 167개 보훈병원에서 하루 안에 진료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언론에 약속한 바 있었습니다.

설킨 지명자는 미국 뉴저지 주와 뉴욕 주에서 일한 내과의사 출신으로 미국 보건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