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미 국방장관(자료사진)
카터 미 국방장관(자료사진)

미국이 시리아에 미군 200명을 추가 파병한다고,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바레인을 방문 중인 카터 장관은 10일, 추가로 파병되는 미군이 수니파 이슬람 무장세력 ISIL을 ISIL의 자칭 수도 락까에서 몰아내는 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터 장관은 미군 200명에 특수부대 훈련관, 자문관, 폭발물 처리반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에는 이미 미군 특수부대300명이 배치돼 있습니다.

카터 장관은 이날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중동안보회의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최고 외교 군사 지원자인 러시아가 시리아 내전을 부추기고 시리아 국민들의 고통을 연장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