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peaks during a visit to an anti-narcotics police base in Bogota, Colombia, Tuesday, Jan…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21일 남미 베네수엘라와 니카라과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21일 남미 베네수엘라와 니카라과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날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베네수엘라와 니카라과가 모두 독재정권이라며 탄압을 중단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것을 촉구했습니다.

베네수엘라와 니카라과는 미국의 제재로 경제에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앞서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정권은 지난 2018년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3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석유 수출국인 베네수엘라는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의 사회주의 정책으로 인해 경제 붕괴와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제재로 고통받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또 자유 선거를 실시하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저항해 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