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Donald Trump delivers the opening remarks at the World Economic Forum, Tuesday, Jan. 21, 2020, in Davos, Switzerlan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미국 경제는 전 세계가 본받아야 할 모범사례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된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 접근에 불안감을 가진 재계 인사들에게 "지금은 비관할 때가 아니라 낙관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다른 나라들이 우리의 모범을 따르고 자국 시민들을 관료주의에서 해방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여러 소수 인종의 낮은 실업률과 젊은 근로자의 임금 인상을 언급했습니다. 또 제조업의 성장과 연방 공무원들을 위한 가족 휴가도 언급했습니다. 이어 중국과 멕시코 그리고 캐나다와 맺은 최근 무역 합의에 대해 말했습니다. 또 미국의 석유와 가스 생산에 대해서 자랑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