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체스터에서 새 집을 짓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미국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사진은 미국 버지니아 체스터의 주택 신축 현장.

미국의 경제 회복을 알리는 지표가 연달아 발표됐습니다.

28일 발표된 미국의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 3월 주택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9%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 7년래 최고 상승폭입니다.

3월 주택가격지수는 또 전 월과 비교해 1.12% 올랐으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같은날 민간경제연구소인 컨퍼런스보드는  이번 달 소비자 신뢰지수가 76.2를 기록해 연속으로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08년 2월 이래 최고치 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소비 지출이 미국 경제 활동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소비자 신뢰지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