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 소속 미군 사령관은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파키스탄 군 수장을 만났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12일, 존 앨런 대장이 이날 라왈핀디를 방문해 아슈파즈 파르베즈 카야니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국경 지대 작전 문제와 바람직하지 못한 사건들을 피하기 위한 상호 조율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지난 11월 나토군 공습으로 24명의 파키스탄 군이 사망한 이래 미군과 나토군의 아프가니스탄 행 보급로를 차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