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중동과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의 테러분자들을 교란시키기 위해 비밀 작전을 확대하기로 승인했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데이비드 페트리어스 미군 사령관은 지난 9월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 예멘, 소말리아 등 미국의 우호국과 적대국 모두에 특별 작전 부대를 파견하는 것을 승인하는 내용의 비밀 명령에 서명했다고 이 신문은 오늘 (25일) 전했습니다.

이 명령에는 또 이란 핵 계획 관련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군사 공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찰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신문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