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5일, 아프리카 동북부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의 가뭄 지역의 난민들에게 5천만 달러의 추가 원조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말리아 등 세 나라는 2011년에 극심한 가뭄 피해로부터 채 복구되지 않고 있는데  며칠 전 기상예보에서 올해도 예년 평균보다 적은 량의 비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에따라 미국 정부가 추가 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동북 아프리카 지역 기근 조기경보 네크워크는 이 지역의 3월부터 5월까지의 강우량이 예년 평균보다 15 % 내지 40 % 적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