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동해안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때, 김 위원장이 휴가를 즐겼다고 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 가 하면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 역시 여름 휴가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의 휴가는 종종 논란의 대상이 되곤 하는데요. ‘호기심으로 배우는 역사’, 오늘은 미국 대통령과 휴가에 대해 전해 드립니다. 담당에 부지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