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제랄드 포드 전 대통령의 부인 베티 포드 여사가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포드 여사는 여성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고, 나중에는 베티 포드 재단을 설립해 약물중독자 치료를 위해 힘썼는데요. 이처럼 미국 대통령 부인은 미국 정치와 사회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호기심으로 배우는 역사’, 오늘은 미국 대통령 부인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담당에 부지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