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 지도자들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랍연맹 회원국들은 2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와 긴급 회담을 가졌습니다.

아난 특사는 아사드 대통령이 6개항의 휴전안을 즉각적이고 가시적으로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아난 특사는 최근 잔학행위를 볼때 시리아 사태가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셰이크 하메드 빈 자심 알-타니 카타르 총리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는 도하에서 기자들에게 아랍 연맹은 시리아 국민들이 열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