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과의 국경지역에서 발이 묶여 있던 남수단 난민들이 14일, 항공기 편으로 남수단 수도 주바에 공수되고 있습니다.

국제이민기구, IOM은 수단 국경지역의 코스티 임시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는 15,000명의 남수단 난민들 가운데 1진, 164명을 항공기편으로 주바로 공수했습니다.

수단과 남수단은  남수단이 독립한 후  아직도 수단에  머물고 있는 약 50만 명의 남수단인들이 수단에 남든가 남수단으로 귀환하던가  선택하도록 허용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