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 중입니다.

살바 키르 대통령은 오늘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중국 정부의 투자와 외교적 지원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르 대통령은 방문 기간 중 중국 주재 남수단 대사관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들은 수단과 남수단이 충돌을 중단하고 평화 협상을 재개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은 어제 남수단과의 회담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늘 비공개 회의를 열고 수단과 남수단간 분쟁 중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