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재미있는 통계를 통해 곳곳에 숨어있는 정보를 알아보는 숫자로 보는 세계입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휴대폰, 손 전화 통화량이 가장 많은 국민은 누군지 통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세계 보건 기구는 휴대 전화 전자파가 암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오늘은 세계에서 휴대 전화 통화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 사람들은 어느 나라 국민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국제 전신 연맹의2009년 자료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국민들의 손 전화 통화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휴대 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것은 국민 1인당 한 달 평균 천 8백분의 통화량 입니다.  2위는 미국으로 월평균 830분, 3위는 홍콩 430분 입니다.  세계에서 휴대 전화 월 평균 통화량이 가장 적은 나라는 뉴질랜드로 국민 1인당 한달 평균 손 전화 통화량 1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중앙 정보국 CIA의 월드 팩트북 2008, 2009년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에 휴대폰은 약 41억 개가 있습니다.  이것은 전세계의 60.6%의 사람들이 휴대폰, 손 전화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 가운데도 휴대폰 보유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으로 7억 4천만 개의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2위는 인도 5억 2천 만개의 손 전화를 보유했습니다.  3위는 미국으로 2억 7천 만개의 휴대폰을 보유했습니다.  

한국의 방송 통신 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 한국의 휴대전화 보급률은 102%로 손 전화 가입자 수 5천 만 이 넘습니다.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1984년 한국 이동 통신 서비스가 자동차에서 쓰는 전화, 카폰을 상용화 한 것이 한국의 처음 휴대 전화 입니다.  첫 해 가입자 2천 6백 58명입니다.  그리고, 1996년 318만 989명으로, 1998년 1,000만 명, 99년 2천만 명, 2천2년 3천만 명, 2천 6년 4천 만 명, 2010년 5천 만 명 입니다.  한국에서는 한때 전화와 텔레비전이 부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1960년대만 해도 집에 전화가 있는 가정이 드물었습니다.  1960년대 전화 보급률은 0.3%로, 한국 국민 천 명당 3명만이 전화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지금은 전화나 TV가 없는 집이 거의 없기 때문에 TV나 전화, 또는 휴대 전화를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부유한 사람이라고 볼 수 없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