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평화과정을 저해하는 세력은 제재를 받게될 것이라고 미국 정부 고위관리가 경고했습니다.

10일 하루 일정으로 소말리아를 방문한 조니 카슨 미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는 소말리아 새 헌법 제정과 새 대통령 선출계획을 방해하는 세력은 미국의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슨 차관보는 제재 조치의 예로 여행 금지 조치와 자산 동결 등을 들면서, 소말리아 정부 관리뿐만이 아니라, 비정부 인사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말리아는 지난 1991년 이래 안정된 중앙정부가 없는 상태로 오는 8월 20일까지 새 정부를 위한 청사진을 이행해야 합니다.

지난 20년동안 소말리아를 방문한 최고위급 미국 관리인 카슨 차관보는 10일, 셰이크 샤리프 셰이크 아메드 대통령과 압디웰리 모하메드 알리 총리 등 과도정부 지도자들과 회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