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에서 25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12개  야당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야권 단일 후보 마키 살 전 총리가 승리했습니다.  3선을 노리던 올해 85살의 압둘라예 와데 현 대통령은 패배를 시인했습니다.

세네갈 국영 텔레비전은 오데 대통령이 살 당선자에게 전화를 걸어  승리를 축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살 당선자는 26일 기자들에게 이번 선거는 모든 세네갈 국민의 승리라고 말하고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