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에서 25일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결선투표에서는 올해 85살의 압둘라예 와데 현 대통령과 12개  야당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야권 단일 후보 마키 살 전 총리가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2월 25일 실시된 1차 투표에서는 와데 대통령이 35%, 살 후보가 27%의 지지를 받았지만, 과반수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어 이번에 결선투표가 열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