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패트릭 데이를 맞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과 미국 중부 도시 시카고 등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인파가 성패트릭을 상징하는 녹색 옷을 입고 축제를 즐겼습니다.

3월17일인 성 패트릭 데이는 기독교 축일로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자 수백년전 영국과 아일랜드에 처음 그리스도교를 전파한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아일랜드의 국경일입니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는 수십만 명이 거리에 나와 가두행진을 구경했습니다. 아일랜드의 엔다 케니 총리는 미국의 중부 도시 시카고에서 열린 성 패트릭 데이 축하 행진에 아일랜드계 미국인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