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출신의 공화당 소속 에드 로이스 의원 (자료사진).
에드 로이스 미 하원의원 (자료사진)

미 의회의 공화당 소속 에드 로이스 하원의원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서한을 보내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로이스 의원은 지난 달 21일 후 주석에게 보낸 서한에서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처해 있는 탈북자들이 바람대로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한국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로이스 의원은 박해를 받게 될 이들 난민들을 강제북송함으로써  중국은 1951년 난민협약과 1967년 난민의정서에 대한 중대한 위반을 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유미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