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느껴집니다. 특히 여성들의 옷차림은 계절의 변화를 제일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척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날이 추워진다고 해서 여성들이 결코 치마를 포기하진 않죠?간혹 북한에서는 ‘살양말’이라고 하는 얇은 스타킹 하나 신고 다니는 여성들 보면서 춥지 않을까..궁금해 하는 분들 있는데요, 여성들이 추운 날씨에도 끄떡없이 짧은 치마 입고 활보할 수 있는 비밀... 네,바로 나일론이라는 화학 섬유가 그 비밀의 열쇠입니다.

하지만 나일론의 화려한 명성에 비해 나일론을 개발한 과학자의 이름은 그늘에 가려져 있는데요, 사람 사람들 오늘은 나일론을 발견한 미국의 과학자, 월러스 캐러더스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담당에 박영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