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 후면 한반도가 일본 제국의 36년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 독립을 되찾았던 8.15 광복절입니다.  당시 나라를 잃고, 말조차 잃은 설움에 신음하던 한반도는, 오늘날  비록 남북한이 갈라져 있긴 하지만 자주 독립 국가로 국제 사회 속에 당당히 서 있습니다.  바로 이런 오늘날의 한반도가 있기까지는, 조국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일제에 맞서고,  민족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지도자들이 있었다는 점을 놓쳐선 안되겠죠? 사람, 사람들, 오늘은 한국 독립 운동 지도자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의 발자취  따라가보겠습니다. 담당에 박영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