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적인 관심은 사상 초유의 국가 부도 사태라는 벼랑 끝까지 몰렸던 미국으로 쏟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보수주의 유권자 정치 단체인 ‘티파티’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보수주의 풀 뿌리 운동단체는 현재 미국 정치계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티파티 단체를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양대 산맥이 바로 여성들입니다.

오늘날 여성들의 이 같은 활발한 정치 참여는 백 여년 전,여성들이 있어야 할 곳은 가정이라고 철석같이 믿던 시대에 여성의 권리를 소리 높여 주장했던 몇몇 진보적인 여성들이 있어 가능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사람 사람들, 오늘은 미국의 여권 운동가,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의 삶 들여다보겠습니다. 담당에 박영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