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부족지역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20명이 숨지고 적어도 40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오늘 공격의 피해자 중에는 경찰관 5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바자우르 지역의 카르 시에 위치한 시장 인근 경찰 검문소에 접근하면서 폭탄을 터뜨렸습니다.

현재까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파키스탄 탈레반은 과거 여러 차례 이번 테러와 유사한 공격을 가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