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 12일 경찰 차량에 폭탄 공격이 가해져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12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파키스탄 보안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5명은 경찰관이고, 이들 중 2명 이상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자베드 칸 부총경은 기자들에게 한 지역 경찰소로부터 수감자들을 이송하는 밴을 호송하던 경찰 차량에 폭탄 공격이 가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칸 부총경은 폭탄 제거팀이 이번 공격에 사용된 폭탄에 5 킬로그램의 폭발물이 포함됐다고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칸 부총경은 경찰은 현재 공격의 용의자를 체포 구금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파키스탄의 탈레반이 이번 공격을 주모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