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선진국들의 경제 성장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ECD는 10일, OECD 34개 회원국들의  장래 경제성장 측정치가 지난 2월까지  4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OECD는 특히 세계 최대 경제대국인 미국과 3위인 일본의 경제 성장이 강세 징후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OECD는 미국과 일본이 지난 몇 년 동안 국제경제에서 하락을 겪은 뒤 탄력을 되찾았다고 평가했습니다.

OECD는 또한 영국과 독일도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내고 있으나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제활동은 저조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