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정부군은 이슬람 과격 무장 단체인 보코 하람의 작전사령관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언론들은 11일 카노 시에서 검거된 보코 하람의 지도급 인사는 술래이만 모하메드이며, 정부군 급습으로 그의 부인과 5명의 자녀들까지 일가족 모두가 붙잡혔다고 전했습니다.  

보안군은 또 그의 자택에서 무기와 각종 폭발물들을 압수했습니다.

무장 단체 보코 하람은 지난 2년여 동안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에서 수많은 테러와 공격을 저질렀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카노 지역에 연쇄 폭탄 테러와 총격 사건을 벌여 180여명의 민간인들을 희생시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