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중부지역 조스의 한 카톨릭 교회에서 자살폭탄으로 의심되는 폭탄이 터져 최소한 3명이 숨졌습니다.

폭탄은 11일 조스시의 세인트 핀바 교회 밖에서 폭발했습니다. 조스 시는 기독교인과 무슬림들 간의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비상당국은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교회에 근접하자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의료진들은 폭발현장의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있으며 수사관들은 사고현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발이 어떤 단체의 소행인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