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전기가 끊기고 교량과 건물들이 파손됐던 뉴질랜드가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앞서 4일 새벽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에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 중 역대 두 번째 강진으로 기록됐습니다.

강진으로 지하의 가스관과 물, 하수도 관등이 파열됐으며 교량이 파손되고 전기와 전화가 두절됐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며 부상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