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외국군은 군사작전과 관련,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고 아프간의 한 연구소가 주장했습니다.

카불 소재 아프가니스탄 분석 네트워크, AAN은 나토군이 아프간 군 주도가 아닌 군사 작전도 아프간 군 주도라고 말하면서 대중을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최소한 한 차례의 경우, 실제로는 미군 작전임에도 나토는 이를 아프간 주도 작전으로 분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2011년 7월 미군에 의한 아프간 기자 사살 사건을 예로 들었습니다.  아프간 국내와 외국 언론사에 기사를 제공하던 오마이드 크풀와크 기자는 탈레반에 대한 미군의 반격작전 중 사망했었습니다.

당시 나토는 아프간 군이 작전을 주도했다고 발표했으며 아프간 정부는  크풀와크 기자가 탈레반에 의해 살해됐다고 발표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