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 6명이 위성 파편과의 충돌을 피해 정거장내 안전시설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궤도를 돌고있는 위성 파편등 우주 쓰레기 때문에 정거장 승무원들이 대피한 것은 이번이 3번째라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번 파편은 러시아 로켓 코스모스 2251 위성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우주정거장 15킬로미터 반경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NASA는 파편이 정거장을 완전히 비켜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날 오전 비상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주인들은 긴급상황시 지구로 귀환할 때 사용되는 소유주 우주선에 긴급 대피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