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말리 정부군  병력이 21일 집단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날 말리 수도 바마코 외곽에 위치한  한 정부군 기지에서  군인들은 공중에 총을 난사하며 격렬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말리 정부군 병력은 투아렉 부족 반군과 싸우는데 적절한 무기가 없다고 불만을 제기해 왔습니다.

투아렉 반군은 북부 사막지역의 여러 마을들을 장악한 가운데 자치권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투아렉 부족 전사들은  리비아에서  무아마르 가다피가 축출되기 이전에 정부군 편에서 싸우다가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