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에서 군사쿠데타를 주도한 아마두 사노고 대위는 증가하는 약탈과 식량,연료 부족에 직면한 말리 국민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평정을 촉구했습니다.

말리 국영 방송은 24일 사노고 대위가 사망했다는 소문을 불식하기 위해 그의 성명을 방영했습니다.

사노고 대위는 방송에서 자신의 건강은 양호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자신과 지지들의 가장 큰 임무는 말리의 영토를 보존하고 국민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말리 거리에는 광범위한 약탈과 방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주유소에는 연료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고, 곧 식량과 연료가 바닥 날 것이라는 공포감도 감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