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4일 서울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중동의 카타르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이날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3승3무의 기록으로 올림픽 본선 준비에 나서게 됐습니다.

한편 북한 축구도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챌린지컵대회 준결승전에 안착했습니다. 북한의 윤정수 감독이 이끄는 북한 대표팀은 13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도를 4-0으로 꺾었습니다.

북한은 오는 16일 팔레스타인과 4강전을 치러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